오늘의유머 펀펀뉴스
우리가 가끔 화를 낼때 이런 말을 하지 "정말 개 같다"라는 말을 말이야..그런데 이제는 이런 말이 아니라 "진짜 사람 같네"라고 해야 할듯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으니깐...
더 읽기
난 지금 미쳐가고있다.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그 보다 키오스크 화면 좀 통일하면 안되니? 진짜 어디갈때마다 요즘은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데 화면이 매장마다 달라서 가끔은 나도 헷갈린다.
너무나 어설퍼서.. 입에 고기를 안넣었을 뿐 고기의 소비 --> 도축촉진 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요즘 스타일로 시공해주는 것보다 저런 아재들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시공해주는게 믿음직스러움
정동진 같이가기로 예약했다는건 본인동의없이 그냥 지혼자 예약했다는거?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 "도둑이 제발 저린다." 진짜 저 도둑은 순간 어 내가 잘못왔네라고 느꼈을거야 ㅋㅋㅋ 갑자기 나홀로 집에 도둑들 생각나네..ㅋㅋㅋ
소래포구 상인들을 욕할거 없다. 저렇게 하는거 모두 알고 있는데 가서 팔아주니깐...팔아주니깐 문제인거야...말은 저렇게 해도 진짜 주말에 사람들 바글바글 한다.
아마 내가 그랬으면 난 변태가 아니라 바로 112에 신고를 성추행범으로 잡혀갔겠지...더러운 세상이야 정말 머든 잘생기고 봐야해 ㅠㅠ
빨때가 졸귀네 ㅋㅋㅋ 근데 저 빨때에 다른 기능도 같이 넣어주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이왕이면 태그 기능거 같은거 말이야..ㅋㅋㅋㅋ
'펀펀블로그'는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TV방송/미디어/언론/커뮤니티/누리꾼들에 의해 대중화된 컨텐츠들만 다루고 있으며, 절대로 특정인물/단체에 정신적,재산적 손해를 끼칠 의도는 없습니다.게시물 중단 요청은 '문의 및 건의사항'란에 작성해 주시면 확인 후 즉시 삭제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