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펀펀뉴스
아마 판매자 저러고 나서 알아차렸는데 개쪽팔려서 그냥 계속 차단하다 탈퇴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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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어머니가 몇살이길래 저러는거야? 주작이 아니라면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저런 시어머니가 존재함? 조선시대에도 안그랬겠다!
개도 유치원가는데 나는...못갔지.. 가난해서..
바보야 타다 뒤지면 남은 돈 못쓰잖아. 살아있을때 쓰고가는거지.
'그 배역 제가 할께요.. 느낌 아니까~~'
여자가 키우는 강아지인거 같은데 이모티콘으로 ㅈㄹ해서 그런듯 프사에 사진 있음
송지아 반가웠음. 버즈비 기탐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다니.
이저런것도 딸자식이라고 밤낮없이 일하며 애지중지 키우셨겠지었다
핸드폰과정 생략 지쳐 뻗어잠...
음....할말은 많지만...이번만은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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