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는 예전글
원래는 고민 털어놓고
혹시 딸이 볼까봐 지우려고 했는데
회원들이 지우지 말라고 딸이 봐야된다고해서 안 지우심
몇년전 암수술도 받았고
현재는 우울증 약 먹으면서 육아중
매일 밤마다 베개 젖을 정도로 울고
본인이 죽어야 끝날것같다며 힘들어하심...
글 자체는 예전글
원래는 고민 털어놓고
혹시 딸이 볼까봐 지우려고 했는데
회원들이 지우지 말라고 딸이 봐야된다고해서 안 지우심
몇년전 암수술도 받았고
현재는 우울증 약 먹으면서 육아중
매일 밤마다 베개 젖을 정도로 울고
본인이 죽어야 끝날것같다며 힘들어하심...
'펀펀블로그'는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TV방송/미디어/언론/커뮤니티/누리꾼들에 의해 대중화된 컨텐츠들만 다루고 있으며, 절대로 특정인물/단체에 정신적,재산적 손해를 끼칠 의도는 없습니다.게시물 중단 요청은 '문의 및 건의사항'란에 작성해 주시면 확인 후 즉시 삭제 처리하겠습니다.